정말로 궁금하다,, 구지 거짓말까지 하면서
400이였던 대출이~1200대출로 뿔어나게 된건지,,(400+700=1100 이것도 1200이 아니네 애초에,,ㅋㅋ)도통 도통 도무지 이해할수 없다 우리에 우정이 그동안 몰래 챙겨준
오~ 나에 느낌찌 그는 대체 어디있는고..? 오~ 분하여라~~~ 항상
`후루룩형 저 먼저가요'(급식달라는멘트) 우리만 알아서 몰래 하루에만 세 네번 30골 50골 77골 도 계속 낑겨주고 떡상해도 챙겨주고 이벤해도 느낌찌 당첨되면 남들이 주지 말라할때에도 몰래챙겨주고 안준 나의 그 헛된 잘못 내가 문제로다.. 물론 대출 남은360은 못줘서 미안하다고 당연히 말도 해줘서 알겠다고도 본인이 어저께만해도, 그때도 다 마무리한것을
어찌 나를 뒤에서 뒤통수를 치냐 이마리다~~~~~ 오~ 분하여라~~